캐쉬충전

[천문] 23일 오클라호마 vs 인디애나 7차전

상병 S클래스천문

5범

2024.12.29가입

밥은굶어도구두는닦자

조회 1,902

추천 13

2025.06.23 (월) 01:15

게시글보기 쪽지보내기 채팅신청 친구추가 블랙리스트 
                           
 


 


 


 


오클 vs 인디 (7차전)


 


 


 


 


[천문] 23일 오클라호마 vs 인디애나 7차전


 


 


1차전 : 오클라호마 110 - 111 인디애나


 


 


 


2차전 : 오클라호마 123 - 107 인디애나


 


 


 


3차전 : 인디애나 116 - 107 오클라호마


 


 


 


4차전 : 인디애나 104 - 111 오클라호마


 


 


 


5차전 : 오클라호마 120 - 109 인디애나


 


 


 


6차전 : 인디애나 108 - 91 오클라호마 


 


 


 


 


 


 


 


3승 3패, 결국 이렇게 마지막 7차전까지 왔습니다.


 


 


 


SGA와 할리버튼, MVP급 선수들의 대결도 대단했지만


 


 


 


이번 챔피언시리즈에서는 양팀의 벤치선수들의 


 


 


 


깜짝활약이 경기에 매우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동안에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선수들도 


 


 


 


플레이오프에서는 팀에 새로운 활력과 분위기를 만들어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5차전, 생각치도 못한 할리버튼의 부상이슈가 터지면서


 


 


 


오클라호마가 6차전을 무난하게 가져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인디애나는 끈질겼습니다.


 


 


 


 


 


 


 


1차전의 영웅은 할리버튼이었고,


 


 


 


2차전에서는 오클라호마의 수비가 빛을 발했죠.


 


 


 


3차전은 베네딕트의 활약이 돋보였고


 


 


 


4차전은 SGA가 MVP급 맹공을 펼쳤습니다.


 


 


 


5차전은 제이렌 윌리엄스가 캐리했고


 


 


 


6차전은 할리버튼의 부상투혼이 빛났습니다.


 


 


 


 


 


 


 


마지막 7차전, 두 팀다 아끼고 자시고 할 게 없죠.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대 7차전 기록을 보면, 생각보다 점수가 많이 


 


 


 


나오지 않고, 평균 득실차는 6.9점에 그쳤습니다.


 


 


 


심지어 1988년 LA레이커스가 디트로이트와 치른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두 팀 모두 100점이상 득점을


 


 


 


올린 이후로 거의 4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동안


 


 


 


단 한번도 두 팀이 모두 100점이상 득점을 기록한


 


 


 


7차전이 없었다는 것도 주목해볼만한 포인트입니다.


 


 


 


 


 


 


 


픽 : 215.5 언더 


 


 


[천문] 23일 오클라호마 vs 인디애나 7차전
추천(13)

댓글 1

중장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23 02:02:07

캬 분석 깔끔하네 언더 탑승요
목록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글쓰기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결승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와 마르퀴뇨스가 전한 메시지 [3]

일병 사다리물주 07/13 1,894 15
자유

유벤투스, 여전히 산초 영입에 집중, 맨유에 새로운 조건 제시 [3]

대위 시원한여름 07/13 1,977 16
자유

일본 만화에 나오면 은근 웃기다는 장면 [2]

상사 그래서난미쳤다 07/13 2,061 16
자유

세븐에서 배팅을 image

이등병 회원_680e8d19f30e3 07/13 2,024 14
자유

티원 마스코트 아티 공개 [3]

상병 안녕하자 07/13 1,971 14
자유

손흥민 토트넘 복귀 여름 거취 결단 임박 프랭크 감독 잔류 원해 [7]

상병 귀여운척섹시한척 07/13 1,885 14
자유

빈 병으로 돈 버는 방법 [1]

하사 나라왕자 07/13 1,991 20
자유

이재명 대통령 남북관계 복원 강조 평화공존이 실질적 안보전략 image [4]

상병 방배잉어킹 07/13 1,966 15
자유

인터넷 검색기록 여자에게 들키는 망 [1]

병장 00년생넴붕이 07/13 1,976 19
자유

마두에케까지 합류? 아스날과 첼시의 이적 역사, 승자는 누구인가 [3]

상병 가제투형사 07/13 1,867 14
자유

선우용여가 말하는 70년대 산후조리 [2]

상병 귀여운무시알라 07/13 1,888 16
자유

캣타워 구입해 설치해줬는데 막상 고양이가 선호한다는 자리 [4]

상병 드레인 07/13 1,811 12
자유

MZ 조폭 유튜버들 때문에 빡친 경찰의 대응

중위 고무고무123 07/13 1,927 15
자유

의외로 싱겁게 해결된 미스터리들 [4]

상병 삼습만원 07/13 2,046 12
자유

아오오니 또 신작 나온다고 함

병장 아이템남자 07/13 1,869 15
자유

크래프톤 삼성전자 배그 스쿨배틀 개최 폴드7과 함께 달린다 [4]

중위 꽉찬B컵누나 07/13 1,842 9
자유

다이소에 강아지 옷 사러 온 아저씨 [3]

상병 고려백수 07/13 1,872 17
자유

작은 모험을 끝내고 돌아온 고양이 [2]

상병 녀석이 07/13 1,919 15
자유

군사도시 논산의 1000일 혁신 여정 세계적 스마트 혁신도시로 도약 image [2]

상병 멜로가체질 07/13 1,837 14
자유

젠지에게 있어서 국제전에서 T1을 이기는 너무도 큰 숙제였다

상사 갤럭시s좋와요 07/13 1,901 13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