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2,054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ㅋㅋㅋㅋㅋㅋ슬롯하세요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 [3]
오늘은 새축 거르고 느바를 가볼까하는데욥 [1]
요코가 히로보다는 잘하는구네 역시 [2]
전반 끝 일본1 0한국ㅋㅋㅋㅋ [1]
ㅎㅎ 요즘 체리 마시따 ㅎㅎ [1]
치킨 시킨거나 빨리 왔으면 좋겠네 시발 [2]
축구 그만봐도 되겠다ㅋㅋㅋ [2]
일야도 좆같은데 바카라도 힘드노...... [1]
한신 만루 까비....아 [0]
안주 먹고 소주 vs 소주 먹고 안주 [3]
여유증 수술해야 할 정도인지 궁금한 사람 image [0]
걍 일본이 3골 더 박고 끝내자 ㅇㅇ [2]
ㄷㄷ히로 진짜 1히트로 끝내려하나ㄷㄷ [1]
요즘은 믈브만큼 안정적인 리그도 없는듯 합니다.... [1]
크기가 11cm인 남자? [4]
축구는 처맞으면 안되는데 [3]
아무리 유럽파가 없다 해도 이거는 너무 못하는거 아닌가 [2]
쿠팡 역대급 반품 [4]
나는 개인적으로 백종원 좋았는데 ㅠㅠ [3]
일골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