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2,014
추천 9
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저녁먹어요 image [0]
스타크래프트 챔피언 탄생! [1]
오늘 스타크 경기 미쳤다 [2]
의대생 1년 5개월 만의 복귀 의사단체와 교수들 존중과 배려 속 정상화 필요 image [2]
한국에서 무시 당하지 않는 꿀팁 알려주는 중국인 image [3]
오늘 밤은 그냥 놀고 싶다 [1]
Chovy 첫 국제대회 우승 젠지와 함께 MSI 정상 등극 image [1]
MSI 결승 5세트 젠지 주민규 파이크 신의 한 수 T1 꺾고 역전 우승 [4]
빙수 열풍 고급화부터 1인용까지 한국 여름 디저트의 모든 것 image [3]
7살 막내랑 오목해요 image [1]
휴가 어디로 가면 좋을까? [3]
올해 50세 안연홍 근황 image [3]
결식아동 급식카드 거부하는 음식점 image [0]
진짜 너무 피곤하다... [1]
안현민 5할 타율에 홈런 추격까지 괴물 신인왕 향해 질주 [3]
한일전 지켜보는 신상우 감독 image [0]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라니...ㅠㅠ [0]
포인트 어케모음? [0]
엄마가 무명 배우인줄 알았던 딸 image [3]
일본에서 헌팅 성공했습니다 im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