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923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살찐 망곰이를 본 할머니 반응.manhwa [3]
이제 4살, 2살 아이 키우고 있는 아빤데 이제 어떻개 해야할까 [8]
소개팅 결과 통보 [3]
삼촌.. 나 몰컴용 컴퓨터 만들어줘 [4]
탈모 관리가 의미 없는 이유 [6]
가스요금 올릴때 나온 개소리 [4]
동성애가 싫다고 말하는 연예인 [6]
일본이 아직 흑백을 고수하는 이유 [3]
CJ 드라마 사업 개국공신들 [3]
여직원 허벅지에 커피 뿌린 사람 [4]
마이클잭슨이 극찬을 한 한국 과일 [4]
도둑질 하다 걸려서 이마에 도둑 인증 문신 새겨진 소년의 후일담 [2]
일본 사회문제 한짤 요약 [8]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 [4]
신상 편의점 버거 개지랄 근황ㅋㅋㅋ [5]
황희찬 걸그룹에 .커피차. 보냈다... .처음 받아본다. [6]
이별카톡 딜교환 레전드 [3]
카페 남자 손님 특징 [3]
왜이러는지아시는분 image [2]
카톡 퇴사통보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