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2,144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고향만두의 몰락 [6]
우리 몸에서 가장 귀여운 뼈 [4]
ㅇㅎ)어렸을때 넴붕이들을 눈물 짓게 만들었던 킹오브파이터즈 만화 [4]
퇴근각인 사람들ㄱㄱ [3]
오늘 야구 하긴 함? 또 우취냐ㅋ [2]
오늘 아빠 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젠지 티원 둘 다 오늘 뜀ㅋ [2]
왜 하필 주인공급 이름이 외자라서..... [3]
휴가들 언제 감? [2]
아르헨 vs 미국 배구 [3]
07/18 포로토 [1]
기아 우취 SSG 우취 지렸다ㅋㅋㅋㅋㅋ [2]
슬슬 퇴근 준비해라ㅋㅋ [2]
유출픽 3박스 떳다 [4]
세븐벳완료 [1]
저녁 뭐 먹냐? [3]
혼자 오사카 여행 가장 저렴한 방법 [4]
요즘 인스타에서 논쟁 중인 해축 최고의 낭만 [3]
국야 벌써 우취 2개라니 씨발 [3]
퇴근까지 존나 힘내자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