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9일 클럽월드컵 준결승 (플루미넨시 vs 첼시)

상병 S클래스천문

5범

2024.12.29가입

밥은굶어도구두는닦자

조회 2,165

추천 13

2025.07.09 (수) 03:48

                           

 

 

[천문] 9일 클럽월드컵 준결승 (플루미넨시 vs 첼시)

 

클럽월드컵 준결승

 

플루미넨시 vs 첼시

 

 

 

 

 

8강에서 사우디의 돌풍, 알힐랄을 2:1로 잡고 4강에

 

 

진출한 브라질의 강호 플루미넨시가 첼시를 만납니다.

 

 

조별리그에서도 플루미넨시는 단 1패도 없이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가장 먼저 준결승에 안착한 팀이며

 

 

4강에 진출한 나머지 3팀이 모두 유럽팀들이기 때문에

 

 

유일한 비유럽클럽이라는 자긍심도 높을 것 같습니다.

 

 

 

 

 

한편 첼시는 조별리그부터 브라질 클럽과의 인연이 깊습니다.

 

 

조별리그에서는 플라멩구를 상대로 3:1 대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파우메이라스를 2:1로 잡은 데 이어,

 

 

4강에서도 역시 브라질 팀을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첼시 주전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3세 정도로 에너지넘치는

 

 

젊은 선수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쉽지만 주장 리스 제임스가 부상으로 인해 이번

 

 

4강에서는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티아고 실바가 이번 4강에서

 

 

임하는 자세가 매우 침착하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그만큼 두 팀 모두 호락호락하게

 

 

물러날 수 없는 팀들이긴 하죠.

 

 

 

 

 

예상 : 플루미넨시 +1.0

 

 

 

[천문] 9일 클럽월드컵 준결승 (플루미넨시 vs 첼시)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5]

병장 인생리세마라 07/10 2,110 13
자유

2025년 한국 부자 순위 [1]

하사 까칠한녀석 07/10 1,966 11
자유

지금은 사라진 직업 [2]

병장 100까지만땀 07/10 2,078 14
자유

인기 있는 스트리트 푸드 image [5]

하사 여자가밥사라 07/10 1,974 12
자유

첼시, 아스날의 노니 마두에케 영입 제안 대비 중 [2]

병장 귀두의신 07/10 1,966 7
자유

요즘 조선 부녀들의 옷은 요사스럽기 그지 없다 [3]

하사 다재웅이 07/10 1,953 16
자유

한입만 혐오하는 이홍기 [3]

중위 맴돌아매미 07/10 2,095 11
자유

샌안토니오 또 한 건 했다 베테랑 올리닉 영입으로 웸반야마 백업 완성 [6]

상병 북촌프리덤 07/10 2,021 15
자유

톰 인 싸 [3]

상사 나쏠려고 07/10 2,043 6
자유

펭귄 다큐 촬영이 어려운 이유래 [4]

하사 개고생은너준다 07/10 1,948 15
자유

K팝 악마사냥꾼 Saja Boys와 Huntr/x 차트 역전 Golden으로 미국 스포티파이 1위 image [3]

병장 아이즈원강혜원 07/10 1,953 10
자유

자살 콜센터 순기능 [2]

상사 대전여신 07/10 1,998 13
자유

서울 폭염과 폭우로 시민들 큰 불편 겪어 [1]

하사 내반대무적권 07/09 2,028 14
자유

MBTI 10초 검사법 [7]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07/09 2,003 11
자유

하스스톤 하는 만화 [1]

대위 시원한여름 07/09 1,910 13
자유

따뜻한 밤 되세요 여러분~~~!!!! [2]

중위 SB시카고덩크 07/09 1,927 13
자유

행복한 남성의 특징 [4]

병장 도너도우너 07/09 2,125 14
자유

하루 다 갔네요 형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

하사 또르뜨문뜨 07/09 1,966 17
자유

아스날, 에제 영입 경쟁에 새 변수 바이에른 뮌헨 참전 [3]

상병 덮어놓고 07/09 1,941 13
자유

세계 최고 골잡이 요케레스 분노 협상 결렬에 문자 폭로 예고 아스널 영입 포기론까지 [5]

상사 김들아 07/09 2,00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