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의 미래 도시 서울
서울 한강에는 세빛섬이라는 세 개의 인공 부유섬이 있다. 이 섬들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밤에는 네온 조명으로 빛나며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섬들은 꽃이 성장하는 단계를 상징한다.
가빛섬 «빛 꽃» → 콘서트, 레스토랑
채빛섬 «꽃봉오리» → 뷔페, 문화 공간
솔빛섬 «씨앗» → 정원, 수상 활동
예빛섬 «예술의 빛» → 미디어 아트 파빌리온
콘서트, 파티, 전시, 컨퍼런스, 결혼식, 사진 촬영, 그리고 한강 뷰를 즐기는 로맨틱한 저녁식사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밤에 방문하면 LED 조명이 주변을 환하게 밝혀 안개 속 반짝이는 빛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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