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향기 속에 담긴 깊은 아우라
실버박스골드박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1,754
추천 13
2025.06.28 (토) 13:16
수정 1
수정일 2025.06.28 (토) 13:18
이 글은 단순히 송이버섯 자랑이 아니라, ‘아우라’라는 감각의 힘을 말하고 있어요. 알 파치노와 전인권 얘기로 시작하더니, 결국 송이버섯도 그런 존재라는 거죠. 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 특히 경북 영덕·봉화·울진 송이는 ‘먹는 향기’의 극치인데, 최근 산불로 30년간 보기 힘들 거란 전망이 나와 더 아쉽습니다. 먹는 이야기인데, 먹는 얘기 그 이상으로 다가왔어요.
댓글 0
여고시절 기억에 남은 윤리쌤 [1]
최철순 20년을 버틴 전북의 투지맨 [0]
포켓몬 이브이의 일상 [0]
오징어 게임 전 시리즈 요약 ㅋㅋㅋ [4]
탈락 후, 우스만 뎀벨레 에게 위로 받은 메시 [3]
이종범 예능행 논란/이정후 극심한 부진 / 바람의 가문 수난 [3]
밀짚모자 갸루 만화 [3]
이탈리아에서 나폴리의 현실 [2]
고양이 저격수 [0]
사실 기아 이 짤은 이제 틀렸음 [2]
커리 만들어서 저녁 먹기 [1]
웃는게 너무 매력적인 소꿉친구 Manhwa [3]
카와이그리고 하든 조합 2년 더 본다! 제임스 하든, LA 클리퍼스와 재계약 2년 8150만 달러에 도장 [3]
극강의 가성비충 [5]
퀀텀코리아 2025 전 세계 17개국 전문가 모여 양자과학기술 협력 방안 논의 image [2]
고소한 의사에게 다시 수술 요청 [2]
aespa 디지털 싱글 Dirty Work 뮤직비디오 공개 image [2]
MSI Anys Legend 카엘 케리아와 대결 기대 많이 배우고 싶다 [2]
미래에서 딸이 온 [4]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새 포스터 imag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