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단독 316석, 연립여당 352석 확보

중의원 선거 결과, 총 465석 중 자민당 혼자 315석을 차지하며 2/3을 넘겨버리며
자민당 단독으로 개헌 발의도 가능해짐(다만 참의원이 있어 당장 가능성은 높지 않을 듯)
이는 2차대전 패전 이후 사상 최초이며,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 의석까지 합하면 352석의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됨.
제1야당인 중도개혁연합은 기존 167석에서 118석이나 줄어든 49석으로 쪼그라듬.
동일본대지진 당시 수습 때문에 급격히 노쇠했던 짤로
일본 내에서 유명했던 입헌민주당 창설자인 에다노도 낙선하고
야당 중진인 오자와 이치로도 낙선하는 등 야당의 힘이 크게 빠져버림.
다른 야당들도 줄어든 와중에
(일본공산당 8석 -> 4석, 레이와신센구미 8석 -> 1석)
극우정당으로 유명한 참정당은
오히려 기존 2석에서 크게 늘어난 15석을 획득함(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