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향기 속에 담긴 깊은 아우라
실버박스골드박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1,838
추천 13
2025.06.28 (토) 13:16
수정 1
수정일 2025.06.28 (토) 13:18
이 글은 단순히 송이버섯 자랑이 아니라, ‘아우라’라는 감각의 힘을 말하고 있어요. 알 파치노와 전인권 얘기로 시작하더니, 결국 송이버섯도 그런 존재라는 거죠. 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 특히 경북 영덕·봉화·울진 송이는 ‘먹는 향기’의 극치인데, 최근 산불로 30년간 보기 힘들 거란 전망이 나와 더 아쉽습니다. 먹는 이야기인데, 먹는 얘기 그 이상으로 다가왔어요.
댓글 0
화내지 않는 성격의 의사도 화가 나는 상황 image [6]
암컷에 흡수되어 몸의 일부가 되는 수컷 심해아귀 image [9]
어마어마한 신혼집 공개한 손연재 image [6]
실외기 베란다 난간 설치 소음 잡았네요. [6]
페이커 BLG전 힘든 경기 안 나올 줄 알았어요 [4]
그녀들이 좋아하는 체위 image [4]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4]
위고비를 이겨냈다는 슈퍼주니어 신동 image [5]
일본 호스트바 1위 로랜드가 말하는 일본에만 호빠가 있는이유 image [5]
사람 죽은 것보다 더 난리 나는 일 [4]
19세기 캐나다 선교사가 기록한 조선인들의 모습 image [5]
상혁이형 ㅋㅋ 지난 경기 재밌게 봤어요 ㅋㅋ [4]
요즘 고딩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라네요 image [7]
러우 전쟁 끝나면 꼭 쓰고 싶은 짤 ㅋㅋ [4]
아 사무실에서 나 부자 소리 들음 ㅋㅋ [5]
사망 사고, 믿기 힘든 원인 [4]
댓글창 막은 백종원 유튜브 근황 [8]
다이어트 식단이 저렴하다는 이유 image [8]
음방 1위하기까지 2,793일 image [6]
외노자들이 한국에 오는 이유 image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