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사람을 도둑으로 착각함
빕바
전과없음
2014.03.03가입
조회 2,090
추천 16
2025.06.05 (목) 20:40
어제 어떤 흑인이 우리집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엄청 빨리 가길래 내꺼인줄알았음. 난 집에가서 차고를 확인했는데 다행히 묶여있었고 음식달라고 하더라
댓글 4
귀여운무시알라
2025.06.05 20:40:39
규하님
2025.06.05 20:40:52
귀여운척섹시한척
2025.06.05 20:41:03
사콘반
2025.06.05 20:45:47
T1 값진 준우승으로 역경의 계절 마무리 [4]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다... [1]
역대급 혜자라는 분식집 [0]
마이클조던의 정치성향 [3]
GS칼텍스 최유림 집중 연습으로 2년 차 도약 노린다 [4]
해운대에서 찍은건데 [1]
근본 닭강정 [1]
야식 뭐 시킬까 고민 중... [2]
방통대 학비가 싼 이유 [2]
나 지금 축구 보는 중인데 다들 뭐 해? [1]
저녁먹어요 [1]
여야 청문회 이틀째 격돌 성남FC 내란 이슈로 전선 확대 image [5]
예지 남친시점 [3]
신입 여직원 출근 첫날 [1]
이정후, 야마모토 상대로 장타 미국 현지도 극찬 [4]
PC병에 걸린 디즈니가 병신인 이유 [3]
취업에 실패하여 삶을 포기하는 젊은이들 [2]
룰러 박재혁 롤드컵 못 따면 올해는 실패한 해 [1]
영양사가 소개하는 건강한 식단 [2]
교촌 허니 레드 반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