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2,133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한신 진짜 [2]
내일은 비안왔으면 좋겠다 [1]
와이프가 내 몸보면 있던 성욕도 떨어진데.. image [2]
중국인들이 아파트 다사갔으면 좋겠다 [2]
사람들이 옛날 예능이 더 재밌었다고 하는 이유 [3]
슬슬 퇴근박는다ㅋㅋㅋ [2]
가성비 야구는 역시 요코짘ㅋㅋ [1]
여자가 호감있을때 보내는 카톡 [3]
단체로 기억상실증 걸린 연예인들 [3]
슬슬 퇴근해야되는데 오늘은 또 뭐하면서 노냐 image [1]
헬요일 개빡치는데 파이팅이나 하자!!!!!!!!!! [2]
존나 피곤해서 [2]
오늘 국야 없으니 일야로 존버ㅋㅋㅋ [2]
배뜨맨은 왜 맨날 뻘짓만 하냐;;; [0]
한신포차 개돌았네ㅋ 동점 [2]
한신 넬슨 투수가 올라왔는데 점수를 좀 많이 허용했네요ㅠㅠ [1]
한신 개쓰레기팀ㅅㅂㅜㅜ [3]
요미 쓰리런ㅋ [3]
근데 한신은 7안타로 1득 낸게 웃음벨이네ㅋㅋㅋ [1]
퇴근박음ㅋㅋㅋㅋㅋ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