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드래프트 최대어들의 만남' 에이튼과 돈치치는 레이커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88년생용띠아재
전과없음
2015.06.29가입
조회 2,027
추천 12
2025.07.03 (목) 15:00
이정엽 기자= 지난 2018년 열린 NBA 신인 드래프트는 그야말로 황금 드래프트였다. 유럽의 차세대 농구 황제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를 비롯해 제2의 스테판 커리로 불린 트레이 영(애틀랜타 호크스), 최근 리그 MVP를 수상한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등 최고의 재능들이 동시에 쏟아졌다.
댓글 4
아가쑤씨
2025.07.03 15:01:11
갓홀만
2025.07.03 15:01:23
보물섬v
2025.07.03 15:01:34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3 15:18:41
배팅은 그냥 안전빵 아니면 미친척하고 가는게 맞아ㅇㅇ [3]
존나 지치네 씨발ㅠㅠ [2]
앞 차 세탁기 실어서 가는데 묘하게 기분 나쁘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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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야도 쉽지 않네요 [2]
국야 적중드가자!!! [2]
필라 이새끼들 보솤ㅋㅋㅋㅋ [4]
ㅋㅋㅋ오늘 국야 또 존나 어렵네 [1]
곧 퇴근 시간이네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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