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로 1시간5분 킥오프 지연/ 조현우 경기에 영향 끼친 듯
너만꼬라바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872
추천 14
2025.06.18 (수) 14:06
수정 1
수정일 2025.06.18 (수) 14:06
울산 골키퍼 조현우는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킥오프 지연이 경기력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었고 몸이 처졌다고 말했다. 엄원상, 서명관 등도 낯선 상황이었다고 인정했지만 변명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고승범은 날씨보다 경기 내용이 아쉬웠다며 남은 경기에 희망을 갖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2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6.18 14:23:36
럭셜오공
2025.06.18 14:26:56
밥이라도 지금 먹어야겠네요 [1]
일단 오늘 경기도 쉬워보이지는 않네요 ㅇㅇ [2]
입벌려라 일야픽 들어간다 [4]
너무 더워서 샤워한번 하고왔다 [1]
오늘 저녁메뉴는 고민하지마라 [3]
슬슬 픽 정해야되는데 왜이리 무섭지 [1]
룰렛이나 조금 돌리다 올까나 [2]
저녁 정하셨음? [1]
오늘 한화 롯데 경기 어케보시나여? [1]
한화야 오늘만은 부탁한다ㅠ.ㅠ [2]
할거없이니까 퇴근이나 해야지 [1]
믈브 요즘 진짜 어렵다 [2]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여축이 왜필요해 [2]
어제 국야는 과정만 미쳤었지 [1]
요즘 스포츠판에 쓰나미 너무 자주 뜸ㅋㅋ [2]
사람이 60살깢 일하는게 존나 신기하네 [3]
길고양이들 너무 기엽네요 ㅎㅎ^^ [3]
퇴근까지 체력관리ㄱㄱ [1]
오늘 한화 준서넼ㅋㅋㅋㅋ [1]
금일 포로토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