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향기 속에 담긴 깊은 아우라
실버박스골드박
전과없음
2015.01.04가입
조회 1,759
추천 13
2025.06.28 (토) 13:16
수정 1
수정일 2025.06.28 (토) 13:18
이 글은 단순히 송이버섯 자랑이 아니라, ‘아우라’라는 감각의 힘을 말하고 있어요. 알 파치노와 전인권 얘기로 시작하더니, 결국 송이버섯도 그런 존재라는 거죠. 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 특히 경북 영덕·봉화·울진 송이는 ‘먹는 향기’의 극치인데, 최근 산불로 30년간 보기 힘들 거란 전망이 나와 더 아쉽습니다. 먹는 이야기인데, 먹는 얘기 그 이상으로 다가왔어요.
댓글 0
빨아주겠다는 일진녀 [5]
극불호 라면 사천왕 ㅎㄷㄷㄷ [4]
엄마가 물려준 거미를 팔려고 온 여자 [6]
30대들이 단체로 걸린 세뇌 [5]
이재명식 검찰 개혁은 숨쉴틈을 안줄겁니다. [4]
몇년전 지브라 인증 [5]
일본인들이 은행에 돈을 저축하지 않으려는 이유 image [5]
낙곱새먹는 고로상 image [6]
반 여든, 반 예순, 반 포티 코리아 [5]
요즘 핫한 지브리 그렇다면 반대로 지브리를 실사화한다면? [4]
이쁘니 image [6]
와이프 지브리파크에서 지브리해봄 [3]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게 아니라는 말을 들은 아이돌 image [6]
여우 여자친구.manhwa [4]
싱글벙글 트럼프가 만든 통신사업 트럼프 모바일 후기 image [5]
ㅇㅎ) 남자들이 꼭 운동해야 하는 이유 [5]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감사 시작 [6]
챗gpt) 신카이 마코토 그림체도 진짜 좋음 [3]
싱글벙글 여자후배 노트북 고쳐준 썰 image [8]
박찬대의원 페이스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