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1,774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댓글 0
말년 변장 [0]
주식하는 대통령과 제2의 동학개미운동 [0]
증여한 주식 돌려 달라 한국콜마 전쟁 [0]
'돌풍' 전인혁, 강동궁 이어 이충복도 제압 [3]
KBO 구단들 후회하게 만드는 중 [2]
고우석 방출됐는데 [1]
클럽 월드컵 오전 10시 바이에른 뮌헨 선발 라인업 ㄷㄷ [1]
축구 승무패 42회차 [0]
썬더 첫이용 후기 [0]
성심당 직원 복지 중 하나 [0]
4시간이면 많이 자는거예요 [0]
네임드도 참 20주년 다되가네. 예전이 그립네 [0]
무리뉴 유로파 결승반응 [0]
전업 주부의 20kg 감량 비결 ㄷㄷㄷㄷㄷ [0]
장미란이 올림픽 약쟁이들을 보고 한 생각 [0]
아빠는 결혼식때 왜 옷을 그렇게 입었어??? [1]
선더랜드 승격이라니 껄껄껄 [0]
20대들이 자영업 알바를 피하는 이유 [1]
할로윈 때 미국 다람쥐들이 뚱뚱해지는 이유 [2]
다음 시즌에 볼 수 있는 치열한 더비매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