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1,807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댓글 0
ㅋㅋ키움 기아 다시 동점ㄷㄷㄷ [1]
키움 좀 괜찮아진줄 알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두산ㄷㄷㄷㄷㄷㄷㄷㄷ [1]
야 기아 매 회 선두 타자 출루냐ㅋ [2]
미세하긴 한데 오늘 요미가 역배였네 [1]
두산~~~~!!!!! [1]
야 엘지 역전 좀 해보자 씨발!!! [2]
이렇게 순항중일때 꼭 큰건하나 나던데 ㅠㅠ [2]
요즘 존나 조용하네 [2]
요미우리 [1]
삼성팬들은 오늘 오히려 좋은거네? [2]
기아 다시 [1]
오늘 야구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아쉽네요 [1]
마음에 드는 안주가 없노........ [0]
키움 동점이냐 씨발 [1]
윤영철은 우타한테 너무 약한게 문제긴해 image [1]
국일야 파이팅~ [1]
기아 1회 최형우 홈런 리플레이 봤는데 [1]
SSG 이 병신들 뭐하냐 [1]
야 요미 동점이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