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2,094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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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오니까 좋다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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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채워야지 뭐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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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까지 2시간 ㅅㅂㅋㅋ [2]
칼바람 두루와 두루와 [1]
이정후 컨텍 하나는 진짜 예술이네요 ㄷ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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