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유망주' 정성빈, 오스트리아 무대 진출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1,959
추천 13
2025.07.05 (토) 01:25
울산 HD의 유망주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 FC 리퍼링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리퍼링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으로, 정성빈은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하게 됐다. 그는 울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17세 9개월 12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정성빈은 “축구뿐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2
뚱기
2025.07.05 01:27:0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4:40:48
퇴근 좀 시켜줘라 진짜ㅠ [3]
쿠우쿠우 혼밥 [4]
커피 한 잔 간다잉~ [2]
오늘 한중전ㅋ [2]
돈 빌려주고...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들 ㄹㅇ.. [4]
야구 없는 날ㅠㅠ [2]
배고파서 라면 각ㅋㅋ [2]
ㅅㅍ)오징어게임 제일 웃긴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야구 없으니까 [3]
''에드먼 발가락 미세골절'' 호수비 퍼레이드! 김혜성 출전 기회 늘어나나? '경쟁자'도 팔꿈치 통증 호소 [6]
오늘도 존나 덥네 [2]
불심검문 당했지만 억울하지 않음 [6]
붕어빵 장사하는 유튜버가 만난 특이한손님들 [6]
이 새는 무슨 새인가여? [7]
결혼 전 전남친 만난 예비신부 [5]
웨이브 기대작 s라인 [6]
너무 현실적이라 보기 어렵다는 웹툰 [5]
업주들은...그날을 떠올렸다... [4]
오징어게임3은 명작의 반열에 들었다 [1]
짝사랑이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