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가제투형사
1범
2011.02.22가입
조회 1,819
추천 13
2025.06.20 (금) 13:18
산둥 타이산의 최강희 감독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출장 정지와 1만 위안(약 190만 원) 벌금을 받았다.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심판 판정, 어떻게 보셨습니까?”라는 발언이 징계 사유가 됐다.
댓글 0
슬슬 이제 믈브를 쪼아볼까요 [1]
레반도프스키 몸 아직도 개좋아...... image [4]
요즘 장마라 찌뿌등해서 안마나 갈까 했더니 image [2]
ㅎㅎ 키움 유니폼은 참 괜찮아 [1]
흑백요리사 뽕 언제 빠지냐 예약이 안되네 [1]
배구까지보려면 지금쯤 커피 빨아줘야겠지??? [0]
내일은 우취없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다가 image [1]
그래서 니들 오늘 배구 가냐?? [1]
어제는 존잼 축구 많았는데 ㅠㅠ [0]
프로미스나인에서 채영이가 젤 이쁨 image [1]
기아 오바 가보자고ㅋㅋㅋ [1]
슬슬 야식이나 시킵시다~ [2]
시원한 거 땡기네 [1]
한화는 내가 가면 꼭 처지드라ㅋㅋㅋㅋ [2]
경기 자체는 재밌었네ㅋㅋㅋ.... [2]
기아 오늘은 제정신 차렸냐?ㅋㅋ [1]
이경규 이번 이슈 존나 웃기네 [1]
키움.......진짜 실망스럽네요 [1]
근데 기성용은 그냥 주전싸움 밀려서 나간거임?? [2]
기아 솔로 홈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