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986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인테르, 루크먼 개인 합의, 루크먼 영입에 진지함 [3]
체크스윙 논란 줄어들까 [4]
으아ㅏ아ㅏㅏㅏㅏㅏㅏ악 퍼즈 [1]
경기남부와 충남에 시간당 80mm 극한호우 예보 전국 강한 비바람 주의 [3]
사유리 아들 근황 [3]
귀귀를 농락한 그 계란판...ㄷㄷ [2]
프랑스인들이 적응 못 하는 한국 빵 [4]
므시에서 당한것처럼 우리도 플퀘 너희들을 대떡냈다 [1]
CFO GAM 꺾고 패자조 생존 8강까지 한 경기 남아 [4]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식당 [4]
노빠꾸 상남자의 하루 [2]
셰링엄 일침 래시포드 바르사 갈 자격 없음 원하는 이적 못했으면 좋겠음 [3]
90년대를 대표하던 색깔 [3]
조리원 퇴소하며 이혼하는 부부 [3]
리버풀, 에키티케 영입 협상 개시, 뉴캐슬도 인지하고 있으며 다른 대안 검토 중 [3]
킹크랩 쳐먹는. [0]
면치기를 싫어하는 이정재 [0]
강훈 김효준 웹툰 원작 내 오빠는 아이돌 드라마 출연 검토 image [3]
노처녀 아줌마의 사랑 고민 [2]
팬미팅 끝나자마자 뒤도안돌아보고 바로나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