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설명하는이별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752
추천 11
2025.06.30 (월) 12:55
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댓글 0
일본에서 인기중인 한국냄비 [5]
현재 열의 아홉은 이렇게 자고 있음 [3]
오토바이 전면 번호판?! [4]
스테이씨 아이사 셀카 [4]
게임에 정돌 유저가 많은 이유 [3]
요즘 서울대 논란 [3]
빵 100개 주문후 노쇼 ㄷㄷㄷㄷㄷ [4]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가면 있었던 캔디 [4]
훌쩍훌쩍 또 인종 바꾼 넷플릭스 [6]
해수욕장에서 땅파다가 생매장된 소년 [5]
노이즈 마케팅 희생양? 이종범의 순진한 착각 [3]
어제와 오늘의 즘심 [4]
'하늘에서 돈이 쏟아졌으면 좋겠어'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남 [3]
서울대생 들에게 책 추천해달라는 초등학생 [4]
클럽 월드컵 마친 울산, 광주와의 코리아컵 8강 통해 국내 일정 재개 [3]
고양이가 되어버린 아저씨 manhwa [3]
칼빼든 프랑스 흡연자들과의 전쟁 [3]
군대가기 vs 임신하기 [2]
외모는 부모님에게 얼마나 영향을 받는가 image [6]
추억의 PC방 화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