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776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일야 1무득 3폴깠는데 들어올라나 ㅋㅋㅋㅋ [1]
팥빙수 오랜만에 먹으니까 은근 맛있네요 ㅎㅎ [1]
북한의 비트코인 보유량 ㅋㅋㅋㅋㅋ image [2]
'0/7 대참사' 중국 일본전 포기 수준 텐백 수비 전환 '0/2 1 /3 패배면 팬들도 수용'' [5]
담배 타임~ [1]
클월이 생각보다 노잼이더라 [2]
PC빔 맞은 GPT 달려라 하니 4컷 만화 [4]
형, 우리 군대 면제인거 알아? [4]
일야 다들 한 번씩 가시죠~ [2]
점점 몸집을 키우는 다이소 [7]
오돌뼈를 매콤하게 조져서 그냥 [3]
와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근황 ㄷㄷㄷㄷㄷ [5]
국야가 없으니........일야나 봐야겠네요ㅋㅋ [2]
저 사람은 열사다 [6]
고기보다 통풍에 더 안좋은 음식 ㄷㄷㄷㄷㄷ [3]
노브랜드 10주년 굿즈 [4]
해리포터 드라마 캐스팅 근황 [5]
안 씻는 걸로 헤어진다고 협박하는 남친 [3]
오늘 저녁 뭐 먹을까요? [2]
퇴근 20분 남았따잇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