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2,008
추천 9
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비 장난 아니네요 [4]
남편과 다투다 화나 시어머니 8번 찌른 이대녀 실형 image [8]
비가 너무 무섭게 내리네요.. [3]
유튜브에서 배운 주방 꿀팁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거 [6]
동아시안컵 여자 축구 대표팀 우승! [4]
대륙의 카광 사건 image [6]
여친을 성폭행한 30년지기 친구의 성기를 절단한 남자 image [3]
기네스북 기록 몇 가지 모은것 image [6]
치매에 최대한 걸리지 않는 방법 image [3]
최근 실시한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결과 image [3]
세계 5위라는 한국 근황 [4]
서초구 메이플 자이 전세가 근황 대충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image [3]
저도 영주권 받았습니다. [5]
월세 3천만원 시그니엘 집 보고...현타온 여사친 ㄹㅇ [26]
우왁굳 소속사가 외국 버튜버에게 저지른 짓 image [8]
용사님 나가신다 25 image [6]
초보운전이 사정사정 하면 대신 해준다 vs 안해준다 image [4]
논란의 면접취소 문자 ㄷㄷㄷ [3]
풀럼, 리스 넬슨 영입 문의 [3]
여자들이 썸탈 때 표정변화 4단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