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시영 임신 발표.
과이아루
전과없음
2014.04.26가입
조회 2,005
추천 11
2025.07.10 (목) 04:32
+남편 입장 추가 A씨는 "둘째 임신에 동의하지 않은 건 맞다"면서도 "하지만, 기왕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 하려고 한다. 임신, 출산, 양육에 필요한 게 있다면 뭐든지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영과 헤어진 후에도 첫째 아이 양육 등에 관해 자주 교류해왔다"며 "둘째 아이도 마찬가지다. 엄마로서, 또 아빠로서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편 입장 추가
댓글 4
아가쑤씨
2025.07.10 04:37:25
언옵전문
2025.07.10 04:37:33
신워탑
2025.07.10 04:37:42
남찌롱
2025.07.10 0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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