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카사도에 5,000만 유로 제안 열려 있다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카사도를 여름 이적시장에 올려놨습니다.
구단은 재계약(2028년까지)을 맺은 상황이지만, 5,000만 유로 규모 제안이 오면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
첼시와 아틀레티코가 관심 보이는 중!
하지만 카사도는 바르사에 대한 애정이 깊고, 이적은 아직 미지수.
바르사는 더 용-페드리-다니 올모 중심의 미드필드 구상 중이며,
한지 플릭 감독은 베르날, 가비, 페르민 등 젊은 자원에게도 기회를 줄 계획입니다.
카사도는 국가대표 데뷔, 바이아웃 1억 유로, 팬들 사이 인기 최고.
이번 이적, 바르사에겐 ‘쉽지 않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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