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단 폴더블 스마트폰 올해 공개 예정: 새로운 기술 세부 정보 유출

대위 비나이댜

전과없음

2014.06.06가입

조회 1,796

추천 14

2025.07.04 (금) 09:20

                           
 
 삼성 3단 폴더블 스마트폰 올해 공개 예정: 새로운 기술 세부 정보 유출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3단으로 접히는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에 대한 새로운 기술적 세부 정보가 인터넷에 등장했습니다.

 

삼성 3단 폴더블 스마트폰 올해 공개 예정: 새로운 기술 세부 정보 유출

 

7월 9일, 삼성은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개최하여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 7과 갤럭시 Z 플립 7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문에 따르면 이 제조업체는 올해 초에 이미 언급된 유명한 3단 폴더블 모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 3단 스마트폰, 주요 예상 사양

 

새로운 티저를 기다리는 동안, 유출자 PandaFlash는 장치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사실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것을 알기 전에 기다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과 티타늄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세서는 퀄컴에서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고급 장치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메인 화면에는 화면 아래 숨겨진 카메라(UPC)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매우 부족한 정보입니다. 7월 초 언팩 행사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가장 최근의 소문에 따르면 이 장치는 내년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 7

일병 사다리물주

2025.07.04 09:20:15

저건 300도 넘을듯....

상사 갓쑤영

2025.07.04 09:20:33

기술적 수준은 모르겠지만 내년 10월은 좀....
출시 1년 남은 제품을 홍보하는 건 안 좋은 전략같고, 출시를 당기거나 아예 나중에 공개하는 게 괜찮을 거 같은데요..

일병 쉬바룹마

2025.07.04 09:20:41

헐....올해가 아니라 내년 10월이군요 ㅠㅠ 흑흑 ㅠㅠ

상병 보증

2025.07.04 09:20:48

역시 접어서 뭘 할지 고민도 없이 그냥 기술만 쓰는군요.. 지금 한번 접는 것도 거의 안펴고 쓰는사람이 많은데..
과연 애플은 어떤 폴더블 시대를 열어갈지 궁금하네요.

원사 또날드

2025.07.04 09:21:01

애플의 장점이 발현되길 바랍니다. 기술적 완성도도 좋지만,,, 뭔가 효용성을 배가시키는 능력은 여전히 앞서갈 것이라고 봅니다.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와 이메일 읽는 기능에서 손가락 두개로 화면을 넓혀서 읽게 해준 것 보고,,,, "와... 이게 가능한 거네" 했던 기억이 여전이 애플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그 당시 블랙잭을 쓰고 있었거든요. 화면이 작아서 불편해 했었습니다. 제품에 맞춰서 쓰는 것에 익숙했는데, 다시금 뭔가 인간중심이구나 싶었습니다.

병장 목동치킨

2025.07.04 09:21:13

사실 안펴서 쓸거면 폴드말고 S시리즈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책 보거나 남들에게 사진 설명해줄때 주로 펴서 보여주는게 그점에서 폴더블기기가 유용했습니다. ㅎ

대령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4 11:56:12

ㄱㅈㅇ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게임으로 일본어 배우면 안되는 이유 [5]

원사 온세상이무도다 07/09 1,934 12
자유

일본에서 화제가 된 바다뷰 2600만원 아파트 ㄷㄷㄷ [6]

상사 김떵디 07/09 1,801 12
자유

교촌치킨 잘아는 사람 질문있다 반반콤보 바뀜?? [4]

하사 여자가밥사라 07/09 1,714 15
자유

육사 떨어진 디시인... 어리둥절... [4]

상병 뒤보면모해 07/09 1,762 15
자유

''마지막까지 있더라'' 이런 노력 있으니 ERA 1.37 '특급 피칭' 우연 아니다 [5]

대위 씹노잼김예슬 07/09 1,723 12
자유

입맛에 따라 갈리는 떡계 라이벌 [5]

대위 불륜의현장 07/09 1,921 15
자유

찜질방에서 요금10만원 나온이유 [4]

상사 무관맨 07/09 1,785 13
자유

내기준 남편 유전자가 완패한 경우 [5]

일병 가나다룸 07/09 1,831 11
자유

오프라인에서 정치얘기 잘 안하는 이유 [4]

원사 08년생티모장인 07/09 1,846 12
자유

다시 보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드림즈 최종 성적 [5]

원사 섹락 07/09 1,821 11
자유

포텐간 넷플 신작 광장 다봤다ㅋㅋㅋㅋ [5]

상사 언옵전문 07/09 1,814 14
자유

백종원 도대체 얼마나 많은 걸 만들었길래 [4]

상병 아오민재시치 07/09 1,825 9
자유

아직까지도 이해한 사람이 없다는 문장 [5]

하사 종료오분전 07/09 1,828 15
자유

아주머니 돈까스 밥 좀 많이 주세요 [5]

일병 사다리물주 07/09 1,764 8
자유

연봉 310억의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 집 [6]

소위 람보르기람보르 07/09 1,868 9
자유

논란의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몸 [20]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07/09 5,645 34
자유

미국에서 발표한 공식 진미 5대 음식 [5]

중사 스리슬쩍 07/09 1,724 10
자유

이거 보고 머리에 물음표 안뜨면 포 다 뿌림 [5]

상사 니키준 07/09 1,673 13
자유

와이프 애데리고 친정갔다고 술마시면 안되겠지? [5]

하사 빕바 07/09 1,873 11
자유

5전 전승 '승률100프선트' 가 수상못하면 말이 안 되지 감보아의 어깨에 가을야구가 달렸다 [4]

중위 사령관무리뉴 07/09 1,84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