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백신 안 맞겠다는데 어떡해야 하냐;;
당연하지만 패드립 사절한다.
우리 부모님이 연세도 있으시고 건강도 안 좋아서..
백신 부작용 감당 못한다면서 아직도 백신 안 맞고 있는데
(참고로 독감 백신 맞고 부작용에 응급실 실려갔던 경험 있음)
방역패스 백신패스 그런것 상관 없다며 다소 불이익 있어도 감수하겠다고 함.
어차피 동네에서만 있을거라 별 상관 없다고 함.
이러는 중인데 이거 그냥 냅둬야 하냐 설득해야 하냐??
댓글 14
냅둬라 원래 어른들 설득 못한다. 백신 안 밪고 불이익 감수하겠다면 난 그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본다 대신 책임은 져야지
백신 맞고 돌아가시면 감당은 할수있겟냐? 요즘 백신이 필수의무처럼 돼가고있는데 개인의선택이지 본인의 맞고싶으면 맞고 맞기싫으면 안맞는거지 강요돼선 안되는거 같다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셔야겟지? 마스크나 잘쓰고 다니시라해
필수는 아니지만 집에서 요양하셔야하는게 안타까운것 뿐이지 강요는 공산당이나 하는 짓이나 너는 맞아서 건강하게 돌아다녀서 옮겨오지나 마라 참 어렵다 아이러니하고 딜레마에 빠지는 거지..
나두 직장땜에 버티다 오늘 2차접종 했는데 속이 아프고 어지럽다..나죽으면 국가상대로 소송건다 기분이 안좋다 국마옵 인마옵 맥스 40쐈다 이거라도 먹자
아직까지 백신만능충들 백신에서 깨어나지 못한 쓰레기들 천국이네. 전문가라는 양반들도 단 한명도 확신하지 못하는 백신. mRna라는 백신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개발자들만 아는데 그들도 그에 대한 작용 부작용에 대해 완전한 이해도가 떨어지는데, 거기에 원재료 공개도 못하는 백신을 왜 못맞아서 안달이냐?? 언제부터 백신따위가 강제 되는 세상이 되었었냐?? 예방효과가 명백하게 있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도 아닌것을?? 거기에 중증률을 낮춰준다는 개소리나 해대고 있고, 백신 맞고 부작용이던 사망이던 하면?? 권했던 사람들이 책임질건가?? 너는 멍청해도 니 부모는 정상인에 사리판단 제대로 하고 계신거다.
난 노모 계신데 다행히 본인이 가서 맞겠다고 해서 쉽게 해결했음.
그런데 웃긴건 백신 맞아도 불안한건 똑같음 ㅋ
요즘 난 퇴근 후 바로 집에와서 샤워하고 가만히 있음. (위드코로나 때도 이랬고, 지금도 이러고 살고있음)
내가 옮기는 상황이 제일 위험한 상황이라....
내 인생에 3-4년은 그냥 날라가는 듯....
그런데 웃긴건 백신 맞아도 불안한건 똑같음 ㅋ
요즘 난 퇴근 후 바로 집에와서 샤워하고 가만히 있음. (위드코로나 때도 이랬고, 지금도 이러고 살고있음)
내가 옮기는 상황이 제일 위험한 상황이라....
내 인생에 3-4년은 그냥 날라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