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를 지키러 913일만에 한국에 온 이방인
2019년 7월 14일
보스니아 국가대표 선수로 뽑힐 정도로 다른 좋은 팀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선수는 수원 삼성에 애정을 느꼈는지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재만남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작별 인사를 한다.
작별인사를 한지 913일 째 되는 2022년 1월 11일
충분히 다른 팀에 갈 수도 있었지만 자신이 활약했던 수원 삼성의 반등을 위해 기꺼이 팀으로 복귀한다.
성남이 사리치에게 먼저 접촉 하여 좋은 조건을 제시 해서 성남 갈려는 참이였는데 그 뒤로 수원이 접촉 하자마자 수원 삼성과 계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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