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인 줄 알았는데 점점 체감된다는 말

병장 내귀를스쳐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983

추천 10

2025.07.23 (수) 18:19

                           

호들갑인 줄 알았는데 점점 체감된다는 말

호들갑인 줄 알았는데 점점 체감된다는 말

댓글 4

일병 그닝데슈넹

2025.07.23 18:19:15

지구씨발련아 덥다고

상병 안녕하자

2025.07.23 18:19:21

육수 워터밤 ㅆㄱㄴ

소위 깽이

2025.07.23 18:19:29

회사에서도 에어컨
집에서도 에어컨
담배피러 나갈때 개덥긴하드라

중위 고무고무123

2025.07.23 18:19:45

솔직히 6월달은 별로 안더워서 뭐야 과학자 쉑들 호들갑 개쩌네 이랬는데 7월 들어오고 나서 일주일만에 38도 찍은게 말이 안됨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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