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드래프트 최대어들의 만남' 에이튼과 돈치치는 레이커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88년생용띠아재
전과없음
2015.06.29가입
조회 1,244
추천 10
2025.07.03 (목) 15:00
이정엽 기자= 지난 2018년 열린 NBA 신인 드래프트는 그야말로 황금 드래프트였다. 유럽의 차세대 농구 황제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를 비롯해 제2의 스테판 커리로 불린 트레이 영(애틀랜타 호크스), 최근 리그 MVP를 수상한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등 최고의 재능들이 동시에 쏟아졌다.
댓글 4
아가쑤씨
2025.07.03 15:01:11
갓홀만
2025.07.03 15:01:23
보물섬v
2025.07.03 15:01:34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3 15:18:41
한화 위기임 [2]
일야 시발련들은 흐름이라는게 없어ㅡㅡ [2]
NC 찬스냐 [1]
대학교에 조센징이라는 혐한멸칭 그림게재 [3]
롯데 투수 [1]
ㅎㅎㅎㅎ국야 건승 바람 [1]
삼성 갈까 말까 [1]
오늘 카지노로 딴거 크보에 그대로 넣었네욥 [1]
주니치 요코 경기 [1]
인기 일본 랭킹 AV배우 [2]
ㅇㅎ)레지던트 이블 에이다 코스프레 [3]
재출시 바라는 라면 [4]
다들 야구 가즈아!!!!!!! [1]
국야 화이팅~~~~!!!! [1]
자리해라~ 크보한다~ [0]
ㅋㅋㅋㅋㅋ오늘 내 크보픽 괜찮은듯 평가좀 [1]
국야 오늘 어찌될려나?? [1]
주니치~~~~~~~~ [1]
주니치는 1회부터 오버내게생겨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원피스 ㅅㅍ) ~는 패왕색이 있을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