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데 다른 리그도 마찬가지만 야구 주심 판독 해결방법있지않나여
그냥 심판을 세우긴하되
판독하고 이런거는 판독실카메라로 이어폰으로 전달하는식으로
이렇게 하면 서로 감정안상하고 클린해지지 않나여
뒤에 로봇을 세우기에는 보기도 안좋고 맛이 안나니.
그렇게까지는 오바스럽고.
그냥 판독만 판독실에서 스트볼 정확히 나오니가.
그거 주심한테 이어폰전달하고 주심은 읽어주기만 하는거죠.
1루 2 루 3루심은 원래 하던대로 하고.
이렇게 하면 젤 클린하고 좋은거같은데
지금 당장이라도 시행가능한 안건인데.
몰라서 안하는건 아닐거고 이유가 있나요.
크보일하시는분들 다 똑똑하시니.
댓글 2
ㅋㅋ 말이쉽지 시행하는데 엄청 오래걸려요 이런사안들은
축구에서 VAR 도입되는 것도 엄청 오래 걸리고 그 과정에서 규칙도 ㅈㄴ 많이 바꼈음
님말대로 스트 볼 판독하는것도 결국엔 인공지능이 더 뛰어나겠지만 바로바로 판단해야되는경우도 있음 풀카운트 상황 1루주자 도루같은거
그렇다고 어느 순간은 심판이 어느순간은 로봇이 ?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거고
아예 말도 안되는 볼을 스트라고 잡아떼는 심판들 보면 왜 로봇안쓰지 이럴만도 함 ㅋㅋ
축구에서 VAR 도입되는 것도 엄청 오래 걸리고 그 과정에서 규칙도 ㅈㄴ 많이 바꼈음
님말대로 스트 볼 판독하는것도 결국엔 인공지능이 더 뛰어나겠지만 바로바로 판단해야되는경우도 있음 풀카운트 상황 1루주자 도루같은거
그렇다고 어느 순간은 심판이 어느순간은 로봇이 ?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거고
아예 말도 안되는 볼을 스트라고 잡아떼는 심판들 보면 왜 로봇안쓰지 이럴만도 함 ㅋㅋ
기술은 몇년전부터 다 완성되어있었음.
근데 심판들이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도입을 안함. 심판들이 입모아 하는소리가 오심도 게임의 일부라고 합니다.
근데 심판들이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도입을 안함. 심판들이 입모아 하는소리가 오심도 게임의 일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