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973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아이팟프로 왼쪽 주웠는데 [3]
소설 읽을 때 두려운 상황 [3]
ㅇㅇㅎ) 짝사랑하는 여자를 투시하는 남자 [3]
츄버지 어제 인스타 [5]
오늘 저녁메뉴 추천 부탁해요 [4]
천재가 태어날 거라는 기대속에 태어난 아이 [4]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실패한다는 의사 [4]
서울대 10개 만들기 원조 성공 표본 [3]
죠리퐁으로 실제 실종자를 찾은 사례 [3]
중학생때 반 여자애한테 받은 편지 ㄷㄷㄷ [5]
오늘 점심은 image [7]
???: 자기야, 공주들중에 누가 제일 예뻐? [4]
일본 여행 갔다오면 걸린다는 병 [7]
모은 돈이 없어 남친에게 차인 여자 [5]
공익 갤러리 몸매 레전드 [5]
천둥소리에 깜짝 놀랬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3]
설마했던 니가 절을떠나버렸어? [5]
좋소댕댕이 만화 [3]
사장한테 다이렉트로 메일 보낸 대리 [4]
피자에 블랙 올리브 가득 주문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