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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반 소비자 판매보다는 회사/정부 상대로 판로를 확장하시는게 필요해보이긴 하네요. 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게 이득이 되고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구매를 할 수 있는곳으로요.
최근에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제품들 중 일부는 장애인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있다는 글을 봤었는데...
요런 식으로 요기도 판로 개척 & 다각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속 쉽지 않으실꺼 같네요 ㅠㅠ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보고 사기는 하는데 한번 사두면 꽤 오래 쓰는 제품이기도 해서...개인은 자주 안사게 되다보니...
요런 식으로 요기도 판로 개척 & 다각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속 쉽지 않으실꺼 같네요 ㅠㅠ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보고 사기는 하는데 한번 사두면 꽤 오래 쓰는 제품이기도 해서...개인은 자주 안사게 되다보니...
다 알만한 기업들이 마케팅비를 죽어라 쓰는 이유죠.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립니다.
저도 엊그제 필요한거 구입하러 들어갔다가
저 글보고 안타까웠었습니다.
뭔가 더 필요한 것 있으면 부지런히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립니다.
저도 엊그제 필요한거 구입하러 들어갔다가
저 글보고 안타까웠었습니다.
뭔가 더 필요한 것 있으면 부지런히 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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