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 100편에 한국 영화 3편 포함 기생충 1위

상병 갓홀만

전과없음

2014.07.19가입

조회 1,965

추천 18

2025.07.02 (수) 00:59

수정 1

수정일 2025.07.02 (수) 01:03

                           

 

  •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 리스트에 한국 영화 3편이 이름을 올림.

  • 1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 43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 99위: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기생충》은 "희극과 사회 풍자를 오가는 걸작"이라 평가받으며, 2020년 오스카 4관왕, 전 세계 200개 이상 영화상 수상.
《살인의 추억》은 "장르를 넘어선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질문"으로 소개됨.
《올드보이》는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을 도발하고 불안하게 만든다"는 평가와 함께, 유명한 복도 장면이 언급됨.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 100편에 한국 영화 3편 포함 기생충 1위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 100편에 한국 영화 3편 포함 기생충 1위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 100편에 한국 영화 3편 포함 기생충 1위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 영화 100편에 한국 영화 3편 포함 기생충 1위

댓글 5

일병 닭털잡아

2025.07.02 01:07:22

기생충이 1위면 뭐 더 말이 필요 있나

하사 김거대

2025.07.02 01:07:32

살인의 추억 진짜 인생 영화지

일병 가위가위

2025.07.02 01:08:00

올드보이 복도씬 아직도 생생하다

소위 까나리액잣

2025.07.02 01:08:08

봉준호 박찬욱 둘 다 살아 있는 전설

중위 그저널본다

2025.07.02 01:08:20

그냥 문화 강국 인정해야지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연예인 군복사진 삼대장 [7]

하사 퐉스련 07/06 1,730 18
자유

에어컨 안트는 집 특징 6가지 [5]

병장 내귀를스쳐 07/06 1,677 15
자유

혼전순결 여자친구를 둔 남자 [11]

일병 야구모자 07/06 1,825 12
자유

재능없는 취미 복서 10년 꾸준히한 결과 [6]

상사 멈출수가 07/06 1,730 12
자유

한국에서 주 4일제가 실시될까? [4]

하사 럭키비키장원영 07/06 1,771 13
자유

동네 전국구 감자탕 [5]

상사 소신있게살자 07/06 1,877 16
자유

일반인은 최고급 그래픽 카드가 필요 없다 [6]

소위 공낵미 07/06 1,752 11
자유

어제자 기내 흡연 해명 레전드 [6]

원사 뭉뭉비아핫세 07/06 1,752 9
자유

크리스 폴, 40세의 나이에도 선발 출전 기회 원한다 릴라드 방출한 벅스, 친정팀 선즈 / 클리퍼스에서 관심 [5]

하사 스님핥은개 07/06 1,617 16
자유

홍명보호 'K리거 옥석 가린다' 내일 동아시안컵 개막 [5]

상사 불광동듀란트 07/06 1,596 12
자유

콤비네이션 피자 [4]

대위 자본주의세상 07/06 1,636 16
자유

갤주를 때려잡은 갤러 [6]

상사 골반은진리 07/06 1,669 15
자유

3천억 횡령 삼성동 초호화 빌라 생활 경남은행원 결말 [7]

상사 불꽃남자v 07/06 1,677 16
자유

길에서 만두귀보다 더 조심해야하는 관상 [6]

하사 꾸미야사랑해 07/06 1,669 12
자유

관우? 한 시대의 패배자 범부 아닌가? [6]

상병 녀석이 07/06 1,696 12
자유

우리 아이는 너무나 특별한 존재니까 잘해주세요 [5]

상사 니키준 07/06 1,713 10
자유

허벅지에 문신 있으면 창녀 같아 보이는지 궁금한 여자 [6]

소위 신워탑 07/06 1,672 11
자유

실시간 백종원 뉴스 ㅋㅋㅋㅋㅋㅋ [5]

하사 빕바 07/06 1,665 14
자유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설명하는 나르시스트 image [6]

중사 맛있는양념 07/06 1,747 13
자유

10년 넘게 여자친구 병간호해주는 남자 image [4]

중사 아우디알빨 07/06 1,69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