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929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초복인데 다들 잘 잡수셨습니까? [5]
한창 이슈인 가운데 중국 항저우의 최근 상황은 [4]
핏블리, 최근 근황 공개 [3]
이현중과 여준석 최고다 경기 정말 흥미진진해 [3]
주문 안 했는데 양념치킨 미리 조리한 업주,그냥 이거 먹어달라 시끌 image [3]
진짜 친남매 특 [1]
엄마가 자꾸 이상한걸 사온다 [1]
이제 진짜 자야겠어요 [2]
국대 단골 박찬희 국가대표 은퇴식 김종규 이정현 진심 어린 축하 [3]
박재범이 설명하는 한국인들이 겸손한 이유 [1]
전례 없는 괴물 폭우 전국 강타 수십 명 사망 실종에 재산 피해도 눈덩이 image [4]
WOODZ 조승연 전역 복귀 팬들 환호 다시 돌아온 올라운더 image [2]
요즘 힘들어서 채gpt 하고 대화 했더니 [2]
이주은 남친 걸린 경위라는데 [1]
도배꾼 오늘 점심 비냉 [1]
8일 쉬고 나온 앤더슨 시즌 최악투로 패전 폰세와 격차 더 벌어져 [4]
비가 온 후의 서울 image [0]
옆집 아줌마의 불륜 [1]
어느 유튜버의 논란 대처법 [1]
예전에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랐지만 imag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