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쫓겨나 까페에 있습니다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712
추천 16
2025.08.09 (토) 16:51
좀있다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데 옆에서 추레하게 얼쩡대지말라고 쫓겨났습니다 ㅠㅜ 큰아이 학원 태워주고 밑에 카페서 시간때우다 데려오라네요 혼자만의 시간까지는 좋은데 이어폰을 두고와서 답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ㅠㅜ
좀있다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데 옆에서 추레하게 얼쩡대지말라고 쫓겨났습니다
ㅠㅜ
큰아이 학원 태워주고 밑에 카페서 시간때우다 데려오라네요
혼자만의 시간까지는 좋은데 이어폰을 두고와서 답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ㅠㅜ
댓글 9
아이인
2025.08.09 16:51:56
2025.08.09 16:52:08
뒤보면모해
2025.08.09 16:52:23
2025.08.09 16:52:33
무브으리
2025.08.09 16:52:45
귀여운정
2025.08.09 16:52:59
목장1
2025.08.09 16:53:09
섹락
2025.08.09 16:53:24
수원삽니다
즐거운추석보내자
2025.08.09 18:46:01
신혼 아파트에 1원 한 푼 안 댄 여친, 공동명의 요구 파혼 고민됩니다 image [5]
오늘도 차별에 민감한 츠키 image [5]
참치 [0]
시원하게 판모일 먹자 image [0]
숨막히는 티키타카 [0]
돈까스 [0]
한치회 맛있당 [1]
파이브가이즈 [2]
미국에서 발견된 드럼통 시신 [1]
돈까스 도시락 [1]
사람이 전쟁통에도 수학을 할 줄 알아야하는 이유 [1]
말복 기념 코스트코 로티세리 [0]
아침부터 흐리고 바람 음청 불고 [0]
와 진짜 손흥민 MLS 가고 나니 ㅋㅋㅋ [20]
LA FC 유튜브는 한국 사이트가 되었어요 ^^ [0]
여름휴가로 타이베이 여행가서 먹은것들 [1]
비빔면 끓였어요 [1]
한국에서 야구 직관이 메이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1]
해장 하자 [0]
피자를 시켜먹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