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비닐 봉투에 넣고 장보는 엄마

병장 하쿠나마라탕

3범

2014.12.05가입

조회 1,851

추천 11

2025.07.07 (월) 19:59

                           

 

딸을 비닐 봉투에 넣고 장보는 엄마

딸을 비닐 봉투에 넣고 장보는 엄마

댓글 5

원사 럭셜오공

2025.07.07 19:59:54

실제..?

하사 내고생

2025.07.07 20:00:04

엄마 냉미녀 스탈이시네 ㅋㅋ

일병 건승곤승꽁승

2025.07.07 20:00:12

팔뚝 힘줄 ㄷㄷㄷ

상사 금전운

2025.07.07 20:00:23

따님이 금발로 자라셨네 ㄷㄷ

대령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7 20:13:19

ㅅㅅ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공익한테 맞짱 신청한 공무원 [5]

중사 가야번 07/20 1,834 10
자유

직장동료에게 고백한 블라인 [5]

상사 김떵디 07/20 1,889 15
자유

순경 그만두고 9급 공무원 된 후기 [5]

상병 똥마려운매미 07/20 1,758 11
자유

디아블로4 확장팩을 산 사람들이 빡친 이유 [5]

중사 시리시리 07/20 1,872 13
자유

예산 깡패 ㄷㄷ [5]

상병 과이아루 07/20 1,830 16
자유

요즘 초딩 수학문제 [6]

하사 배터가된이유 07/20 1,853 16
자유

과거 전경들 공포에 떨게했던 무기 [5]

하사 빕바 07/20 1,884 15
자유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6]

대위 자본주의세상 07/20 1,815 10
자유

평냉 불호들이 느끼는 평냉맛 [2]

중사 당신의어머니 07/20 1,899 12
자유

어제 저녁에 발생한 태풍5호 근황 [4]

상사 야구는못말려 07/20 1,852 14
자유

전설의 포켓몬 특징 [3]

상병 과이아루 07/20 1,807 12
자유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6]

중사 시리시리 07/20 1,880 12
자유

국내 풍력발전시설의 현실 [7]

중사 따야지딱지 07/20 2,020 10
자유

모자란 친구 [6]

소위 우정잉 07/20 1,897 13
자유

정부 ..IMEI 숫자 조합만으로 복제폰 생성 불가능.. [7]

하사 김거대 07/20 1,867 12
자유

30, 40대 인생에서 격차가 확 벌어지는 결정적 순간 [6]

상병 북촌프리덤 07/20 1,917 13
자유

아 아에 미친 민족이 만든 벽돌 [3]

중위 품번찾아요 07/20 1,801 13
자유

벌써부터 맛있는 중국집 [5]

대위 씹노잼김예슬 07/20 1,904 16
자유

승용차가 갓길 주행한 이유 [4]

중사 맨유언제부활해 07/20 1,900 10
자유

한류 역풍의 역효과 [5]

병장 널갖겟어 07/20 1,95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