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이야 거의 의견이 같고
이강준
황성빈
지시완
안중열
이 4명중에 한명 묶는건데 ...
그냥 스탠다드 노멀하게 가면 황성빈 묶을거 같고
한번 더 머리써서 먼가 해볼려고 한다면
이강준을 묶고 황성빈을 푸는대신
이형종에게 오퍼를 한번 넣어봐도 될꺼 같습니다.
이형종이 주전을 원하는데
우리 내년 주전이 렉스 황 고 일거인데 ..
황성빈이 나갈경우 이형종이 중견수로 차지할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이형종의 라이벌은
장두성
신용수
올해 부상으로 거의 기회 못받은 김재유
내야 안되서 튕겨 나갈수 있는 김민석 ....
사실 이정도의 경쟁이면 당연히 10구단중 가장 이지 하죠 ...
롯데도 황성빈 wrc 100 이라고 생각하면
이형종이 80이니 손해라고도 볼수 있지만
냉정히 이강준을 대신 지켰고 ...
롯데 미래 외야 3인방이 올해 모두 상무 지원 ...
(윤동희 조세진 추재현 까지 )
결국 스탭갭용 선수는 필요하고 그러니
만약에 전략으로 푼다면
이강준을 묶고 황성빈 풀고 대신에 이형종 컨택하고
유강남 이형종 친했죠 ? ....
채은성이랑은 외야 겹칠수가 있으니 친해도 약간 리스크가 있긴하죠 이형종 입장에선 ...
이러면 엘지에서 황성빈 뽑으면
이형종 모셔오고
남은 포수자원으로 트레이드 갑 놀이 한번 하는거고
엘지에서 포수 모셔가면 우린 이강준 황성빈 모두 지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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