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2,164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엔씨 폭투로 동점 만드는거 개고수닼ㅋㅋㅋ [1]
한화는 역시 한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롯데 지금 포수 누구지? 완전 자동문인데 ㅋ [1]
쉬고와도 병신짓하는건 일야도 비슷하네....ㅇㅇ;; [0]
날씨가 [2]
아아가 너무 간절한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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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늘 개같이 발리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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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아 제발 오버좀 만들어줘라 [1]
기아 대폭망이네 진짜 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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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또 쳐맞고 있음 ㅡㅡ [2]
야구 순항 지려꾸연ㅎㅎ [1]
ㅋㅋㅋㅋㅋ 토티 아들도 축구선수 였구낰ㅋㅋㅋㅋㅋ [2]
롯데 런 쳤나양???ㄷㄷㄷ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