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맡겨놨냐...? 친한 친구면 어련히 챙겨줄까
진짜 10만원에 잘 걸렀네
식사하자
2025.07.15 13:02:21
태어날애가 불쌍하다 한마디 해줘야지 ㅋㅋㅋ
비나이댜
2025.07.15 13:02:27
와 싸다구 마렵다
쉬바룹마
2025.07.15 13:02:35
맞춤법 띄어쓰기 어느정도도 아니고 쌉 개판인 거 보면 대충 사이즈 나오네ㅋㅋ
목동치킨
2025.07.15 13:02:43
사이가 좋은 친구라면 알아서 해줄 것을 뭔 사진인지 모르겟지만 임태기 두줄인 거면 아직 태어날 시기가 멀기도 햇고 태어나지도 않앗으면서 벌써부터 염병을 떠니까 선물 주려던 마음도 떠나갈 듯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15 13:07:23
저런걸~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7.15 13:17:20
친구한테 '여기서 친구 정리 된대'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나? 저건 걍 가짜 친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