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공격수에 대규모 투자 누녜스는 꿈이고, 레테기는 알레그리가 가장 선호
알레그리의 밀란, 9번을 찾아서.”
세리에 두 번째 별을 위한 대장정이 시작됐다.
알레그리는 "지루 같은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즉, 박스 안에서 강력하고, 피지컬 좋고, 팀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진짜 9번.
밀란의 타깃은 확실하다.
레테기: 세리에 득점왕. 사우디의 거센 러브콜에도 밀란이 꾸준히 모니터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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