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의 클리셰를 박살낸 전쟁
1991년 걸프전이 발생 하자
그당시 전세계가 미국을보고 공통적으로
제2 월남전이 일어났다
미국은 큰일났다 라는 반응이 많았고
거기다 이라크군들도
미군으로부터 승리를 자신 했고
미국 내부에서 까지 일부 걱정하는 시선이있었다
이당시 미국을 보고 제 2 베트남이라고 한 이유는
월남전 때도
당시 세계최강군대 미국이
30년 실전을 갖고 있었던
월맹군에게 패배했던 역사가 있었고
이때 당시 이라크는 재래식 무기력 세계 4위 국가이자
중동에서는 1위 군사력을 소유한 국가이고
또 이란 이라크 전쟁을 8년간해서 실전형 군대이자
지하드로 하나님을 위해 목숨도 불사하는
강한 정신력 까지 있는 이라크군대
반대로 미군은 월남전 이후
약 15년간 전쟁 공백 기간있었고
거기다 이번에도 명분없고
의미없는 전쟁을 참전을 한다고
이러한 종합적 이유로 봤을때
이번 전쟁을 제2월남전 이라고 했는데
하지만 그런것 없었다
역사적으로 실전 능력은 없고
장비만 좋은 군대는
실전능력 군대에게 지는것은 역사적인 사실이였는데
하지만 첨단기술과 강력한 훈련은
실전경험도 때려잡을수있다는걸
보여준 전쟁 (걸프전쟁)